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도 마리코 (문단 편집) === 제일 === [include(틀:페르소나 5 제일)] ||<-2> '''{{{#white 삿포로 제일}}}''' || || '''{{{#white 장소}}}''' || 삿포로 || || '''{{{#white 친구 코드(키워드)}}}''' || 스노우 시티 || || '''{{{#white 최초 발견}}}''' || 8월 10일[* 젠키치의 말에 따르면 효도 마리코는 거리 연설에서 친구 코드를 말한다고 하길래 2일 전인 8월 8일에 도착했지만 직접적으로 들어간 것은 8월 10일이다.] || || '''{{{#white 보물 루트 & 공략 기한}}}''' || 8월 12일 || || '''{{{#white 왕관}}}''' || 얼음으로 만들어진 티아라 || || '''{{{#white BGM}}}''' || 폭식의 왈츠[br](暴食のワルツ) || ||<-2>[[파일:P5S_Mariko_Hyodo_King.webp|width=80%]]|| || [[파일:94e3bbcb2039bc9311b5a5752fb4eaec.jpg|width=200%]] || |||| 섀도 || >'''내가 먹혀버리면...... 누가 그 아이의 죽음을 책임지냔 말이야...!''' 원래는 모두에게 상냥한 사람이었지만, 이렇게 엄격해진 이유는 바로 작년 눈축제 때 일어났던 설상 붕괴 사고. 한 설상이 무너지며 그 밑에 깔린 아이가 사망하였다. 효도 마리코는 이 사고에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원인은 재해라고 생각했지만, 알고보니 사고가 일어난 이유는 부하 공무원이 싼 설상 업체를 데려다 쓴데다가 마무리 작업도 제대로 못 한 채 남은 금액을 착복했기 때문이다. 거기에 의원까지 얽혀서, 내부고발을 할 경우 어찌되었건 책임자는 효도 마리코였기 때문에 자리를 잃게되는 위기에 처한다. 뇌물을 받은 부하는 자신을 신고하면 효도 마리코도 길동무로 끌고 가겠다고 협박하며 월급이 적기 때문이다, 모두가 조금씩은 자기 이득을 챙긴다면서 자기합리화를 시전한다. 이 상황에서 효도 마리코는 잘못된것임을 알면서도 시장직을 유지하기 위해 해당 비리를 고발하지 않고 침묵했지만 이 사건은 그녀에게 큰 트라우마가 되었다.[* 자신이 시장직에서 물러난다한들 뒤를 이은 사람이 부패하지 않았을거라는 보장이 없었기 때문에 차라리 자신이 시장직을 계속 유지하며 아예 모든 것을 깨끗하게 바꿔버리겠다고 결심했다.] 모르가나도 효도의 개심 후에 그녀를 평가할 때 그녀가 엇나간 이유를 '''"시장이 되기 위해 엇나간 게 아니라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진심이 그녀를 엇나가게 만들었다."'''라고 평가할 정도. 이후 그녀는 부하 공무원들과 타 정치인들을 모두 불신하게 되었고 이런 불신을 EMMA를 통한 개심을 통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작업에 들어감과 동시에 부하 공무원들에게 엄격하게 대하여 쉴 틈을 주지 않는 사람으로 변해버렸다. 이런 효도의 마음이 반영된 탓인지 효도의 제일은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인 모습이었고 키워드 역시 새하얗고 아름다운 눈의 도시를 의미하는 '스노우 시티'였다. 내막을 알게 된 괴도단은 효도가 착복한 당사자도 아니고, 부하와 의원이 엮인 비리 사건이었다며 동요하고 안타까워하지만, 젠키치는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책임을 지기에 책임자 자리에 있는거라며 지적한다. 젠키치(어른)와 괴도단(청소년)의 정의관 차이를 볼 수 있는 묘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